K패스 교통카드 체크카드 추천 및 발급 환급 간편정리
올라가는 물가 등으로 교통비로 나가는 생활비도 만만치 않게 큰데요. K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교통비로 나가는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. 최대 53%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발급 및 환급, 교통카드 추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K패스 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이용 요금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환급형 교통카드인데요. 아래에서 K패스 교통카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발급 확인
K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청 발급을 진행해야 합니다. 신청 및 발급 절차는 카드사를 선택하여 해당 카드사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등의 절차를 거치면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.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- 카드사 선택(신한카드, 국민카드, 삼성카드 등 혜택 확인 후 선택)
- 카드 신청
- 회원가입(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)
- 카드 등록(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)
우선 내가 발급받으려는 K패스 교통카드 카드사를 선택해야 하는데요. 카드사는 BC카드, 신한카드, 국민카드, 삼성카드 등 다양한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 K패스 교통카드 체크카드 카드사별 혜택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원하는 혜택의 카드를 선택하신 분은 카드 신청 후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K패스 교통카드 발급 및 신청이 완료되는데요.
K패스 교통카드 신청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회원가입 후에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K패스 교통카드 사용 방법
위 발급 및 신청, K패스 카드 등록을 완료한 분들은 손쉽게 사용하면 되는데요. 대중교통 이용 시 월 15회 이상 사용해야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꼭 15회 이상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K패스 교통카드 환급 비율 및 혜택 확인
환급 기준 및 비율
K패스 교통카드 환급 기준 및 비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먼저 환급 기준으로는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15회 이상일 경우 환급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20만 원까지는 전액 환급되며, 초과하는 금액은 50%만 환급되는데요.
환급 비율로는 평균적으로 이용 금액의 20% 환급 가능하며 청년(만 19세 ~ 34세)의 경우에는 30%, 저소득층은 53%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-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60회까지 환급
-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 20만 원까지 전액 환급, 초과 금액은 50%만 환급
- 일반 사용자는 이용 금액의 20% 환급
- 청년(만 19세 ~ 34세) 이용 금액의 30% 환급
- 저소득층은 이용 금액의 53% 환급
추가 혜택
일부 K패스 카드의 경우 대중교통 외에도 렌터카,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, 통신, 배달,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,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K패스 회원으로 전환하여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마치며
이번에는 K패스 교통카드 발급 및 혜택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최근 올라간 물가로 인해 교통비 부담 또한 필자도 만만치 않게 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요. K패스 교통카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발급이 쉽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꼭 사용해야 하는 카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. K패스 교통카드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'서류발급, 꿀팁 등 다양한 정보 > 꿀팁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방법 총정리(KTX SRT 기차표 예매) (0) | 2024.08.12 |
---|---|
자진퇴사 실업급여조건 알아보고 신청하기 (0) | 2024.08.07 |
CJ택배 배송조회 방법 안내 (0) | 2024.07.23 |
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신청 대상 (0) | 2024.07.09 |
기후동행카드 청년 환급 신청 및 단기권 구매 안내 (0) | 2024.07.08 |
댓글